[로움여행]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시간

[로움여행]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시간

[로움여행]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시간

 

 

첫째 날

협회장님과의 질문을 통해 내면을 바라보고 정리하는 시간이 좋았다.

내적인 여행을 선택하신 분들이니 더 속안의 말이 있으실 것 같았다. 각자 발표보다 랜덤으로 돌아가면서 대화를 들어주고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면 더 금방 가까워지고 가까이서 들어드리는 것으로도 도움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다.

둘째 날:

공원에서 OOO 자유롭게 명상하는 시간이 기억에 남고 열린 명상을 체험한 느낌이다.

원장님 이론 수업이 너무 흥미로웠고 이론수업이지만 정말 지루하지 않게 공부된 것들이 많았다.시간이 짧아 아쉬웠다.

움직이는 명상: 책으로만 보던 명상을 생각지 못하게 체험해 봤고 도입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이끌어주셔서 정말 흐르는 대로 느꼈던 것 같다.

마지막 객실로 가기 전에 협회장님의 얘기 들으면서 서로가 함께한 하나되는 명상은  3일중 가장 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지금 이 순간만으로도 여기 온 이유는 충분하다고 느꼈다.

 


작성자 : 이수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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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움여행]내 자신을 위한 시간

[로움여행]내 자신을 위한 시간

[로움여행]내 자신을 위한 시간

 

 

2박3일 동안 로움 힐링 여행을 와서 느낀 점을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둘째 날 여러 곳에서 명상을 하고, OOO고 자연을 받아들이면서 내 안에 있던 화의 기운이랄까. 누군가를 원망하는 마음. 누군가를 탓하는 마음이 그 동안 참 가득했는데, 좀 더 편안해졌다. 예전에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에 사로잡혀 그 자체를 떨쳐버리려고 몸을 괴롭히기도 하고 술도 마셔보고, 책임지지 않을 거면서 가벼운 행동들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이번 로움을 통해 가장 크게 나에게 메시지를 던져 준 화두는 “현재를 살아라”는 대표님의 말씀. 그리고 현재의 자신은 모두 본인이 만든 것이라는 말씀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생각을 비우고, 큰 그림을 그리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있다는 디팍 초프라의 강연을 들으면서 나의 비전과 행동할 때의 마음가짐들도 좀 더 다듬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명상은 습관화하도록 해야겠다. 내 자신을 위해서.

 

———- 중간 생략 ————————-

 

평소에 일을 할 때 뭔가 계획이 어긋나는 것을 매우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 예민하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다음 번에는 로움 여행에 온다면, 제주도의 OOO, OOOO 꼭 다시 들러보고 싶은 곳이다.

특히 OOOOOO 세 개의 장소에서 연달아 명상을 하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둘째 날, 셋째 날 강의를 들을 때나, 명상을 할 때 모두 졸음에 가까운 상태에 계속 빠져 있었던 나를 돌아보며, 이완을 많이 한 것 같아 서울 돌아가서도 좀 더 밀도 높은 연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작성자 : 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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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움여행]자연 속 명상의 즐거움

[로움여행]자연 속 명상의 즐거움

[로움여행]자연 속 명상의 즐거움

 

 

첫째날

얼떨결은 아니지만 무작정 온 것 같아 좀 불안하기도 한 채 시작했어요. 첫날은 계곡 옆의 숲 속에 매트 깔고 명상자세를 취하면서 잘 왔구나 싶었어요. 자연을 이렇게 가까이 해온 경험이 없길래 그랬을 것 같아요. 영상을 통한 명상은 늦은 시각이라 많이 피곤한 채

처음엔 졸기도 했는데 협회장님의 강의내용과 연결되어 메세지 전달에 효과적이었습니다.

둘째날

OOO 에서의 명상체험은 제게 맞지 않았는지 힘들기만 했었습니다.

OOOO에서 OOOO하고 비 바람 맞고 한 체험도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이제 비 바람은 명상으로 바로 연결 될 것 같이 강력했습니다.

움직이는 명상은 처음 시도해 보는 것으로 이렇게 마음대로 몸 동작, 자세를 남과 함께하는 곳에서 취해도 되나 하는 걱정 없이 자연스럽게 그런 과정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 인상 깊었습니다.

셋째날

협회장님의 진행 하에 의문점, 질문으로 궁금한 부분이 해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생활 속의 명상은 집안일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겠다,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명상이 앉아서 지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다른 사람들도 알아야 될 것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작성자 : 강국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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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움여행] 대기업 연구원에서 자유로운 존재로의 지혜로운 선택~

[로움여행] 대기업 연구원에서 자유로운 존재로의 지혜로운 선택~

[로움여행] 대기업 연구원에서 자유로운 존재로의 지혜로운 선택~

 

 

저는 누구보다도 평범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30대 여성입니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초중고, 대학을 나오고 모범생, 착한 아이로 자랐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살아야하는가?’ 하는 질문을 했습니다

학생 때 연구원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대기업 연구원이 되었습니다. 연구원이란 직업은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일에 보람도 있었고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이 없이 살아가는 날들은 점점 더 지치고 힘들어 졌습니다. 무기력하고 우울증이 심해진 저는 외부의 도움이 절실해졌고 심리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상담을 통해 우울증이 조금 나아져 ‘나’를 찾기 위한 여러가지 시도를 할 힘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고전 읽기, 운동 (킥복싱, 국선도, 필라테스, 플라잉 요가 등), 그림그리기, 노래, 여행 등 자기계발을 위한 여러가지를 했지만, 공허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중 리탐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리탐빌 수업과 요람명상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언제나 긴장하고 살아온 내가 완전히 이완 되어지고 비워졌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혹은 운명처럼 로움여행에 가게되었습니다. 제주라는 자연에서 느낀 경이로운 경험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명상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왜 살아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지혜로워질 수 있을 지 길을 찾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명예, 관계, 진급, 자기계발이 아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로움여행을 다녀온 뒤 나를 둘러싼 세상은 똑같은데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니 모든 것이 달라짐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삶에 대한 방향도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 그 에너지로 인해 내 주변이 함께 밝아지고 따뜻한 온기가 전해 질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그 꿈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명상이 깊어져야겠다 생각했고 쥐가나서 5분도 앉아 있기 힘들었던 몸을 요가로 살려야겠다 생각하게되어 요가 지도자과정을 하게 되었고 내면으로 더 깊어지기 위해 내 존재에 대한 공부, 차크라 에 대한 공부, 최종적으로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에너지 힐링 공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끝없는 수련이고 배움의 과정입니다. 그리고 이미 깨달은 것을 믿고 실천하는 과정임을 알았습니다. 고뇌하고 방황하던 내가 깨어나고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로움 이 너무나도 감사함을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이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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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움여행] 돈을 벌기 위한 수단에서 만족도 높은 수업과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기적을 나눕니다~

[로움여행] 돈을 벌기 위한 수단에서 만족도 높은 수업과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기적을 나눕니다~

[로움여행] 돈을 벌기 위한 수단에서 만족도 높은 수업과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기적을 나눕니다~

 

 

요가를 시작하게 된것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요가자격증을 따고 하루에 기본 3타임 많으면 6타임 까지 하며 몸을 혹사 시켜 일했습니다.

2~3년이 지난 후 몸적인 요가 수업만 하면서 수업이 끝나면 모든 에너지를 다 소진한 느낌 , 아주 피곤하고 힘이들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요가를 오래하니 당연히 건강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나 정작 내 스스로는 병이 드는 듯 했습니다.

요가로 치유가 아닌 고통, 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몸적인 요가로 내 몸을 다스릴진 몰라도 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결국 나도 모르게 몸 안에 암 이 발견되었고 일년 동안 치료를 받으며 지냈습니다.

요가를 했던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과연 요가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그 후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게 되면서 우연한 기회에 리탐빌 제주도 로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로움을 가며 의심반 걱정반 부담감을 안고 제주도로 향하였습니다.

로움은 내가 지금까지 생각하고 알고 있던 몸적 차원 요가가 아닌 더 깊은 차원의 요가를 알려주었습니다. 요가는 몸을 단련하는 것 뿐만 아니라 더 깊은 차원이 있고 그것을 이론으로 공부할수있어서 즐겁고 흥미로웠으며 요가에 있어 무언가 목말라있던 나에게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리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시작은 2박 3일 로움 코스로 출발 했지만 더 알고 싶고 여기서 끝나면 후회 할 것 같은 마음이 너무나 커 서울 일정을 다 취소를 하고 상위 코스인 5박 6일 명상지도자 코스 까지 참여하였습니다. 명상 지도가 코스를 다녀온 후 요가 지도자로서 몸 차원이 아닌 좀 더 깊은 차원 까지 공부하게 되어 수업에 질이 더 높아졌고 회원들과 믿음이 생겨 관계가 더 돈독해졌으며 자연스럽게 회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닌 내가 왜 아팠고 어떻게 해야 내가 건강할 수 있고 행복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무언가를 찾고 있거나 목말라있다면 제주도 로움과 지도가 코스가 해답을 줄 것 입니다.


작성자 : 원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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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U55기]비움으로 더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TLU55기]비움으로 더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TLU55기]비움으로 더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TLU 본 수련

주위 의식에서 벗어나 온전히 내면에 집중하려 했습니다.

비움으로 더 풍요로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눔과 함께함으로 에너지가 충만해짐을 느꼈습니다.

 


작성자 : 풍요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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