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타명상과정] 천상에 온 듯 경이로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

[아나타명상과정] 천상에 온 듯 경이로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

<아나타 2단계>
차크라 명상 때 웃음이 나왔고 진짜 바보가 된 듯 그냥 웃음이 나왔다.
예비수련 시 밖에 앉아 명상을 하는데 너무도 자유로웠고
에너지 따라 움직이며 진짜 몸이 사라진 느낌 아! 몸이 진짜 없다!!
그러다 몸이 너무 커지고 손바닥이 내 몸 보다 더 크고
그러다 단단한 돌덩이가 된 듯 아! 진짜 돌이다 움직일 수가 없었다
변화될 앞으로의 시간이 너무 기대된다.
씬난당 즐겁다 오예

눈을 감으면 빠르게 명상에 들어간다.

천상에 온 듯 경이로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
엄마가 떠오르며 엄마가 이해되고 웃고 있는 엄마를 안아주며
괜찮아 엄마.. 내가 위로해줌.
결국 엄마도 나를 사랑했고 나도 엄마를 사랑했음을 깨닫고 눈물이 났다.

4번 차크라부터 폭죽이 터지듯?
5번, 6번, 7번 연이어 차크라마다 폭죽이 터지듯
몸에 열이나고 붕 뜨고 와.. 진짜 영상중에도 이건 뭐지?
와 어떻게 이런걸 느낄 수 있지? 와 미쳤네?
가득차 터질 듯.. 너무 완전하고 완벽함
아! 우린 모두 축복받은 존재구나.
진짜 매일생일이구나
아.. 쓸게 너무 많은데 다 못쓰겠네요..
오늘도 협회장님.. 당신은… 와….

<아나타 3단계>
서로 힐링을 할 때 OO님 때는 계속 울컥 하고
손에 미세한 진동이 느껴졌고 등에 손이 닿지 않았는데
온기편안함이 느꼈다.
OO님 때는 머리에 깔때기 가 꽂히고 우주가 안으로 들어오며
내가 아이언맨이 되어 손바닥에 에너지를 쏘며
OO님에게 에너지를 전달하다 가슴에 진동 떨림이 왔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고 빛이 온몸으로 터져 나가듯
지금도 마음이 평온하다.
힐링 할 때 시작부터 온 몸에 진동, 떨림이 오고
파노라마처럼 영상이 끝없이 지나간다.

…..중략…..

아팠던 나의 등 부위에 통증도 어느 순간 사라졌다.
힐링 받을 때 아픈 곳을 대자마자 왼쪽 다리가 바로 떨리다가
가슴을 두드릴 때 계속 웃음이 나고 더 두드리니 짜증이 나고 그만!!!
그러다 손을 대니 김시연님이 아닌
진짜 엄마가 느껴진다.
엄마 냄새 채취가 느껴진다.
가슴이 너무 따뜻하고 편안함.

트루디 아나타 / 요가 명상 지도자

 

[아나타명상과정] 사랑이 제 안에 채워진 기분입니다. 소중한 에너지 가득 채우고 갑니다.

[아나타명상과정] 사랑이 제 안에 채워진 기분입니다. 소중한 에너지 가득 채우고 갑니다.

<아나타 1단계>
명상은 눈을 감고 하는 것이고 눈을 뜨고 있을 때도 명상 상태로 있는 것이
의식이 깨어나는 것이라 했던 말을 계속 떠올리며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주에는 눈을 뜨고 길을 걷는 중에도 명상할 때처럼
몸통이 텅 비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그저 바라보고 깨닫는 과정 속에 있다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누군가와 함께여야만 충만할 것 같았던 약간의 결핍에 대해서도 자유로워지면서
나라는 한 사람 만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왔습니다.
그리고 처음 한 명상이었는데 눈을 감자마자 눈물이 흘렀습니다.
제가 이 삶을, 이 생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눈 앞에 너무나 명료하게 그려졌기 때문입니다.

의식이 점점 더 크게 성장함을 느낀다.
관념적으로 알고 있던 명상에서,,,
명상의 실제를 알아가는 것이 기쁘고 의식이 점점 확장되고 깊어져 가는 것이 기쁘다.
오늘 느꼈던 새로운 이 경험이 삶을 살아 가는데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되었다.
각성 해야 한다” 는 강의 말씀이 헛되어 지지 않도록
정말 각성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각성하지 않으면 헛것이니까..

<아나타 2단계>
명상을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의식적으로 현존 하려고 할수록
점점 말 수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말이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그저 가슴 뭉클하게 뜨거운 사랑과 자유만을 안고 갑니다.
일주일 동안 오늘만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오늘 명상 역시 그 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움이었습니다.
무어라 말로 설명하기 어렵고 말로 설명할 필요도 없게 느껴집니다.
…..중략…..
강렬하고도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점점 더 입을 다물게 되고 눈을 감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점점 눈을 뜨고도 가끔 명상 중인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일이 늘어갑니다.
이런 변화가 참 흥미롭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환희를 경험했습니다.
순간 이 몸을 버려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 까지도 들어 스스로 몹시 놀랐습니다.
명상이 계속 깊어지던 중 어느 순간 자궁 속 태아가 된 것 같았고,
그 때의 부모님의 감정 상태, 생활들을 봤습니다.
그러자 부모님에 대한 픅은지심, 감사, 사랑이 벅차 올라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와 용서의 감정 등 다양한 것들이 떠올랐고
뒤 이어 또 다른 부모님을 만난 것 같습니다.
전생인 듯 합니다.

 

<아나타 3단계>
오키나와 로움 영상을 볼 때는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마치 제가 영상 속 그 자리에 있는듯 바람, 햇살, 빗방울 모두 느껴졌고
영상 속에 나오는 한사람 한사람 모두 빛나는 것 같아
기쁘고 사랑스럽고 존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손 끝 바라볼 때는 손가락 끝에서 수증기(흰색) 아지랑이 처럼,
전기 처럼, 나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중략…..
일상에서 점점 알아차림의 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보다 한결 여유가 생겼고 믿음도 커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 중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이 바로 오늘 이 시간입니다.
…..중략…..
일하면서 회원들의 몸을 만지며 그들의 몸 상태를
느끼는 감각은 점점 예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민감하게 근육의 긴장과 이완이 선명하게 느껴지고
어디가 막혀있는지 ““으로 느낌이 오곤 합니다.

일하면서 회원님들 몸을 많이 만지고 있는데
점점 직관이 예민해지는 걸 느낍니다.
경험처럼 저는 몰랐지만 제 안에서는 묵묵히 성장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OOO님과 실습하면서 치유해주는행위 자체가 치유구나 깨닫습니다.
아픈 부위에 손을 대자 마자 TV 켜지듯이 빛이 강하게 보였고,
하는 내내 깊은 명상에 빠졌습니다.
치유 받을 때의 느낌보다 치유 해 줄 때의 느낌이
더 강렬하고 아직까지도 여운이 짙게 남습니다.
사랑이 제 안에 채워진 기분입니다.
|소중한 에너지 가득 채우고 갑니다.

이제는 정말로 제가 저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을 치유할 힘이 채워진 것 같습니다.
일 하면서 회원님들 한분 한분 정성을 다해 에너지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아지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기쁘고 보람찹니다.
리탐빌로부터 저를 통해 리탐빌의 존재조차 모르는
많은 사람들께 리탐빌사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연우 아나타 / 필라테스 강사

[아나타명상과정] “존재” 와 “현존” 이라는 두 단어를 알게 된 것은 정말 큰 축복이었다.

[아나타명상과정] “존재” 와 “현존” 이라는 두 단어를 알게 된 것은 정말 큰 축복이었다.

<아나타 1단계>
빛과 색깔을 보는 것에 호들갑 떨거나
마치 무척 신비적일 것이라는 망상을 버리게 되었다.
영혼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차림..

감사합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무언가를 내 손으로 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하고, 입으로 말하고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키가 작으니 아담해서 감사하고, 웃는 얼굴이 이쁘다 하니 그것도 감사하고,
가족들이 건강하니 감사하고,
무엇보다 내가 살아 있어 이 모든 걸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 넓은 우주에서 한 점을 찍고 간다는 것이 감사하며,
리탐빌을 알게 된 것이 또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행동하며 실천하는 것!
그러하면 내 인생이 너무나 아름다워 질 거라는 것을
알게 눈을 뜨게 해주니 감사합니다.
인생에 나타나신 순야 협회장님! 감사합니다.

내 인생에 “리탐빌” 의 명상을 만난 것은 큰 축복이며 감사함이다.

 

<아나타 2단계>
차크라를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명상의 단계도 접근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 비슷한 차크라 깨우기란 것을 경험해보기도 했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였다.
몸을 OO O을 그리며 명상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중략…..

명상이 깊어지며 얼굴에 땀이 나고 몸에서 열기가 퍼져 나왔다.
내 몸은 마치 큰 에너지에 의해서 결박 당한 느낌!
끝나고 돌아오니 피곤하고 무거웠던 몸이 너무 가벼웠다.
눈에 이 있어진 느낌!
나는 이제 공중부양 하리라~~ㅎㅎ

도대체 명상이란 무엇인가?!!
할 때 마다 사람을 도대체 어찌 할수 없는 지경으로 만든다.
물론 슬픔이 아니다 기쁨평온, 그 이상의 것, 언어 이전의것 !
매회 진행되는 세션에서 명상의 깊이가 더해짐이 참으로 기쁘다.
오늘은 태양이 떠오를 때 그 뜨거움이 계속 얼굴로 쏟아지며
거기에 그림에서나 봄직한 눈 하나가 계속 뜨거운 과 함께 따라 다녔다.

그러다가 골반 안쪽이 뻥 뚫려 다리와 분리 되는 것을 바라 보았다.
그 순간 눈물이 걷잡을수 없이 흘렀다.
골반안이 텅 비어있는 그낌, 그치만 편안하고 좋은 느낌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텅빈듯한 느낌
다음 명상은 또 어떻게 나를 성숙시켜줄지,,,,,

 

<아나타 3단계>
시작이 언제 였던가?
벌써 마무리 라니,,,
존재” 와 “현존” 이라는 두 단어를 알게 된 것은 정말 큰 축복이었다
머리로는 알았지만 가슴으로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단어들
이제는 완전히 가슴만으로 심장에서 느껴지는 단어가 되었다.

얕은 명상이 아닌 깊은 명상을 알게 되었고 바깥에서 안으로 깊어지는 시간들이었다.
현실에서 알아차릴려고 하는 순간순간들이 많아졌다.
무척 힘들었던 지난 10일 정도의 시간 속에서 스스로 현존하며 이겨냈던 내 모습이 참으로 기특하다.

과연 명상의 힘은 어디까지 인가??
이제 존재의 시간표를 짜보자
더 깊은 존재로 들어가기 위한 시간표!
나를 위해 만들어야겠다
리탐빌 사랑합니다♥

 

배은실 아나타 / 요가원 원장

 

[아나타명상과정] “힐링 된다, 너로 인해 내가 점점 변해가는 것 같다.”

[아나타명상과정] “힐링 된다, 너로 인해 내가 점점 변해가는 것 같다.”

 

<아나타 1단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에너지를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가슴이 벅찼습니다
요즘 지인들이 고민이나 스트레스를 이야기할 때 제가 조언해주면 “힐링 된다,
너로 인해 내가 점점 변해가는 것 같다.” 이런 말을 여러 차례 들었습니다.
제 내면의 변화와 더불어 타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삶에 점점 가까워짐에 감사합니다.

타인을 바라보는, 모든 사건들을 바라볼 때 “내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전에 내가 경험했을 수도 있고 앞으로 그럴 수도 있다.”
요즘 깊이 생각하는 부분이라 많이 와 닿았습니다.
그 어떤 것도 판단하지 않고 그저 바라보는 것

밖에 나가서 커다란 나무를 바라보면서 “그저 바라보는 것” 의 의미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
각성된 의식이 유지되게 하자!!
명상 중 온 몸에서 흐르는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중략…..
“가서 모든 험을 하자” 라는 메시지?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의식 확장은 얼마나 관념에서 벗어나 직관을 따르는가” 에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일기 매일 10개씩 쓰는데 감사가 넘쳐흘러서 오늘일이 술술 풀리네요 ^^
감사 최고 !!

<아나타 2단계>
강의 내용 중에 ‘내가 가진 모든 조건, 환경, 감정들 다 활용하라, 잘 활용하면 바뀐다.
그리고 조건, 환경, 감정과 나를 동일시 하지도 않게 된다.’ 이 말이 와 닿았습니다.
특히, 명상할 때 미간의 사이가 간질거리며 압력을 크게 느꼈고
미간 사이 에너지가 집중돼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보라색도 은은하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라는 메시지가 느껴졌어요.
믿고 맡기고 온 이삿짐 아저씨와 깊은 연결감을 느꼈고 모두가,
우리 모두가 다 연결되어 있다는
확장 된 기분에 명상 끝나고 감격되었는지 눈물이 자꾸 났습니다.
모든 것이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감정의 오르내림이 없고, 분별력(본질을 통찰) 하며 감정이 덜 일어나는듯
잘 때 제일 행복하고 자는게 너무 달콤했는데~
이젠 평소보다 2시간 전에 아침에 눈 떠짐 맑아지고 평온해진 기분, 삶의 순탄한 느낌.
평일에 ‘절체조+명상 10분 이상’ 4회 했습니다.

확실히 몸이 가볍고 머리도 맑았습니다.

 

<아나타 3단계>
OOO  OO- 경이로웠다
보는 내내 가슴이 뛰고 설렜다.
에너지로 상대방을 ‘통제’ ‘조종’ 하려는 일반적인 습성을 자각하고 그만 두어야 한다.
상대의 에너지를 뺏지 않는 에너지를 쓸 때 서로 그러할 때 에너지는 증폭된다.
아나타 과정을 통해 저러한 경이로운 통찰, 에너지 사용의 실제를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명상 할 때 O소리 음악에서 온 몸의 세포들이 정화되고 개운하게 깨어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눈물도 많이 났습니다. 나도 모르게 몸이 진동 했습니다.
O소리 음악 정화에 최고 좋은 것 같았습니다. 세포 하나하나가 샤워하는 느낌이에요.

우리는 모두 하나다. 하나로 연결되어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하다. 내가 삶을 바라보는 시선. 모두 종이 한장 차이이다.
의식’ 모든것의 비밀의 열쇠, 삶과 관계를 변화시키는 비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의주 아나타 / 성우

 

[아나타명상과정] 아나타 끝나는게 너무 아쉬워요. 안 끝났으면 좋겠어요.

[아나타명상과정] 아나타 끝나는게 너무 아쉬워요. 안 끝났으면 좋겠어요.

<아나타 1단계>
이 온 몸을 가득 채웠고, 위로 위로 올라가 구름 위로 올라가니 천사가 나를 맞이해주었습니다.
눈부신 장면들이 지나갔고, 환희가 밀려왔어요.

오늘 명상하면서 새로운 영상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안개속에 서있는 사람들, 이 폭파해서 산산조각 나지는 모습
폭포, 전생 같은 기억들, 명상에서 깨고나니 많은 기억들을 잃어버렸는데
생각나는 것들은 생생하네요.

<아나타 2단계>
의식이 사라졌다가 돌아오면서 머리끝이 쭈뼛하고 눈 앞이 밝아졌어요.
그리고 좀 더 있다가 다시 의식이 사라지고,,, 이런식으로 반복하다가
마지막엔 명상에서 깬 느낌이었는데 그때 어깨가 너무 아프고 다리도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마지막에 너무 힘들었는데 또 막상 눈을 뜨고 나니 어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에너지가 분리되는 느낌은 못 받은거 같은데 몸 안에 에너지가 숑숑 돌아가는 느낌은 들었어요.
관성이 있는 것 처럼 몸이 돌아가는 것보다 빨리 도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명상중에 을 6~7번 정도 본거 같아요.
한 점만 밝기도 하고 온 몸이 다 밝아지기도 하여 다양하게 빛을 보았습니다.

<아나타 3단계>
옆 사람 치유해 줄 땐, 무언가 돌맹이 같은 게 느껴졌는데요.
그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손 끝에 돌맹이를 쥔 느낌이 났어요.
제가 받을 땐 맥박이 온몸에서 뛰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어깨가 계속 아팠는데
어깨 속 안쪽 찌꺼기를 긁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즘 많이 자유로워진 것 같아요.
먼가 신나는 일이 많아지고, 인내심이 생겼어요.
샤워하다가도 막 웃고, 별거 아닌 농담도 웃겨요.
밖에서 명상할 땐, 두개골이 열리는 느낌이 들고,
먼가 시간 뛰어넘는 것 같이 훅~ 하고 지나갔어요.

…..중략…..

아나타 끝나는게 너무 아쉬워요. 안 끝났으면 좋겠어요.
명상의 깊이가 확실히 달라요.
아나타과정>데일리수련>집에서 하는거
꾸준히 하다보면 집에서도 잘 되겠죠?

아나타를 임신초기부터 시작해서 이제 6개월이 되었네요! 그 사이 로움도 가고 아나타도 하고..
초기엔 막 걱정도 되고 약간 애기 원망도 좀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워요.
전 모성은 없을 줄 알았는데 요즘은 그냥 실실 웃음이 나고 계속 애기랑 얘기하고 싶고 그래요.

임신기간 내내 행복하고 감사하고 축복입니다. 아나타 덕분인거 같아요.
지금 이 시기에 이렇게 아나타를 만날 수 있어 얼마나 행운인지 모릅니다.
깊어지고 싶고, 더 넓어지고 싶고, 주위를 밝혀주고 싶어요.
행복감 나눠주고 싶고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문설아 아나타 / 주부

[아나타명상과정] 자유와 사랑을 느끼게 했고 이로서 모든 게 달라 질 것이라고 기대된다.

[아나타명상과정] 자유와 사랑을 느끼게 했고 이로서 모든 게 달라 질 것이라고 기대된다.

<아나타 1단계>
명상에서 계속해서 풀 바람 햇빛이 되어 여행을 했습니다.
OOOO를 통해 또 한번 내 안에 관념을 알아차리고, 자각했고, 지금 나의 상태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
이 후 좀 더 영혼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유사랑관점을 갖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명상은 나에게 자유사랑을 느끼게 했고 이로서 모든 게 달라 질 것이라고 기대된다.

오늘 명상 설명 중 단어, 말로써 무엇이 하늘인지 나무인지를 통해
나는 어쩔 수 없이 관념에 빠져있음을 알았고 이전 명상과 다른 관점으로 해 보았다.
명상으로 아기가 되어가고 태어나기 전으로 가고 자연으로 가서 거꾸로 가는 것 같았다.

<아나타 2단계>
차크라 명상, 감동의 눈물이 났다 내생에 만난 사람들이 모두 지나가며 사랑을 느낄수 있었고, 
몰라서 미안했고, 감사함을 느끼며 따뜻하고 이대로 모든게 좋다는 느낌을 얻었다.
불현듯 통찰의 느낌으로 몸은 통로일 뿐이며 진정한 현존
영혼의 현존으로 일상이 지속 되어야 진정한 현존이 아닌가 생각했다.

모든 사람이 나를 돕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했음을 깨달았다.
무지했음에 가슴이 울렸고 미안했고 감사했으며 사람, 동식물, 구가 깊이 랑스러웠고,
가장 높은 가치가 사랑에 있고 그 아래에 내가 존재 할 수 있음을 알았다.
통찰을 느끼는 순간이 이어졌고 마치 드라마나 영화 같이 명상이 도입과 고조됨, 결론 같은 이어짐이 있었다.
깨달을 때 눈물이 흘렀고 웃음이 나왔고 가슴에 메어 안타까움을 오고 갔다.
하늘을 날고, 우주, 대자연을 왕래하며 끝도 없는 자유로움을 느꼈다.

<아나타 3단계>
아나타가 되어 치유해보는 명상을 진행했다.
손가락 끝으로 뜨거운 열감이 있었고, 상대와 연결되어 에너지소통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힐링의 원리와 방법이 떠올랐고 의식하기가 가장 중요한 근본이라는 사실.
의식이 에너지생명근원이며 내가 의식을 높이고
더욱 강한 믿음을 통해 상대에게 더 많은 영향이 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제까지의 아나타 과정은 세상에 태어나 배웠던 모든 것을 뒤집고
새로 태어난 내가 될 수 있는 깨달음실천, 수련의 과정이었습니다.
매주 새로운 배움과 변화가 기대되었고 잔잔 한 것 같지만 큰 모험이었습니다.

아나타Ⅰ은 실천하는 부분에서 스스로 느끼고 답을 찾았기에 의문이 아닌 확신으로
아는 도움을 얻는 발판이며 현존에 대해 깊이 깨닿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나타Ⅱ 에서는 차크라 에너지를 통해 구체화된 이미지를 통해 에너지의 존재와 흐름을 느끼며
이를 통해 영적 에너지, 영적 공부에 대한 관심으로 눈뜨고 눈 감는 시간 모두
명상에 대한 관심으로 가득차있었던 때 였습니다.

아타타Ⅲ는 아나타로서 에너지가 타인과 교감하고 치유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며
사실 이전부터 해온던 것 에 대한 것에 대한 “왜” 를 알 수 있었고, 
리탐빌에 오기 전 우주과학, 양자역학, 심리학에 지식이 모두 통하여 이해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것이 왜 가능하고 이해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후 나눔, 공헌, 봉사, 사랑, 자비에 삶에 목표를 정리하였습니다.

김진 아나타 / 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