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라 명상의 환희감_김정애님
차크라 명상의 환희감_김정애님
첫 날 차크라 명상할 때 그 환희감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날 이후에도 난 여전히 가끔 졸고 은선님이 보는 것 소현님이 느끼는 것 서영님의 색을 가끔 부러워하지만 소란스럽지는 않다. 그냥 다음에 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설레일 뿐이다.(다만, 내 안내자를 만난 느낌, 차크라 명상 때 환희감이 좀 기다려 지기는 한다.)또, 무엇이 오겠지 차크라는 책으로 조금 복습이 필요한 것 같다.3단계 들어가기 전에 설 연휴는 영혼의 해부를 읽으면서 보내야지^^아, 3번 4번 차크라가 누르면 많이 아프다. 특히 4번 차크라 자존감과 관련있다던데,,, 오~ 진짜 그래서 그런가? 신기하다.그리고 차크라 명상중에서는 1번 차크라 때 돌리는 명상이 제일 좋다.이 놈의 분별 2단계와 함께 보내버려야지.원장님 대표님 사랑합니다.
작성자 : 김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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