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지도자 과정]변해가고 있는 나를 붙잡고 싶어 시작한 명상여행…

[명상지도자 과정]변해가고 있는 나를 붙잡고 싶어 시작한 명상여행…

[명상지도자 과정]변해가고 있는 나를 붙잡고 싶어 시작한 명상여행…

 

 

한참을 나도 모르게 변해가고 있는 나를 붙잡고 싶어 시작한 명상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조금씩 깨어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웠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날짜가 갈수록 점점 비워져 가는 나와 마주하면서 주위와 마음, 생각, 존재에 대한 구분을 알게 되었고 무언지 모르는 채워짐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달라지는(예전모습) 나를 찾아가고 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명상>

예전에 조금씩 느꼈던 현상들을 이 로움을 통해 더 정확히 많이 알게 되면서 생각이 정리되고 좀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음을 알아차렸습니다.

 

<에너지>

에너지에 대한 폭발적인 힘과 나에 대해 좀 더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00를 보면서>

주위와 존재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대표님, 원장님, 진행자님들>

진정한 나를, 생각을, 존재를 깨울 수 있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워크샵에 대해>

 

로움 중 차크라 공부를 더 깊이 해보고 싶은 생각을 알아차렸습니다.

디톡스 명상에 대해 공부하기를 생각하였습니다.

좀 더 리탐빌을 알고 싶어졌음을 알아차렸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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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지도자 과정]진짜 나를 만나는 경험

[명상지도자 과정]진짜 나를 만나는 경험

[명상지도자 과정]진짜 나를 만나는 경험

 

 

 

명상지도자과정 5박 6일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주도에서 하는 명상의 느낌은 매우 특별했고 명상을 알고 난지 얼마 안되었을 때 경험해서 인지 조금은 혼란스럽고도 독특했습니다.

마음과 생각에서 멀어진다는 아이디어가 명상 입문자에게는 조금은 어렵고도 다가가기 힘든 아이디어였지만, 돌이켜보면 굉장히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던 경험 이었던 것 같습니다.

리탐빌과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면서 마음과 생각이 좌지우지 하지 않는 진짜 “나”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밑거름이 되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명상이라는걸 만나고 지도 받으면서 그 동안 무겁게 쌓아오고 쌓아왔던 마음들과 생각들의 무게가 실감 다가 왔던 것 같습니다. 그 무게가 여행 내내 너무 무겁게 느껴졌었고 그걸 내려놓는 방법을 지도 받고 시행했을 때의 그 가벼움과 자유로움도 선명히 기억납니다.

단순히 명상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라기 보다는 내가 그 동안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었는지 어떤 에너지를 쓰고 있었는지 알 수 있는 시간들이었고 무거운 생각과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을 해가면서 언젠가 부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편안함과 관조를 배웠습니다.

 


작성자 : 이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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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지도자 과정]과거의 습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로 ~^^

[명상지도자 과정]과거의 습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로 ~^^

[명상지도자 과정]과거의 습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로 ~^^

 

 

 

어떻게 요가를 시작하게 되셨나요?

어딜 가나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기 보나 저는 요가를 하면 몸매도 예뻐지고 기분도 좋아진다고 해서 시작되었습니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무기력 하는 것에도 좋아질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고 실제로 살도 많이 빠지고 생기도 넘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요가를 좋아하게 되었고 2년이 넘게 요가 선생님을 하였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날 때쯤 요가 선생님도 직업으로 느껴지며 무언가 알 수 없는 공허함이 차 올랐습니다. 많은 수업을 하여 몸은 피로할 때가 많았고 습관처럼 지도하거나 어렵고 멋져 보이는 동작위주로 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센터를 다니며 매일 요가를 하고 많은 교육을 찾고 들어보아도 무언가 계속 찾아 헤매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가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매력을 잃고 있을 즈음 리탐빌 명상지도자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요가는 명상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명상을 직접적으로 혹은 깊이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명상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했습니다.

제주도의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비를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며 하늘을 느끼며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

새벽에는 원장님의 요가 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비워나갔습니다.

그저 형식적으로 움직이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몸이 필요한 수련을 하고 무언가 채워져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느끼지만 그것이 바로 에너지 인 것 같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나를 둘러싸거나 내 안에 있는 에너지.

명상지도자를 하면서 겉으로 보이거나 외부에서 알려주는 지식과 시선으로 스스로를 바라보는 습관의 눈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더라도 그 사실을 알아차리고 바라볼 힘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알아차리면서 과거의 나와는 다른 새로운 나. 내가 바라던 나 자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힘들면 핑계되고 싫으면 피하고

변명하거나 회피하던 모습 속에서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고 그 순간 바로 용기 내고 실행하는 힘!

 

리탐빌 명상지도자에서 그런 저를 키우는 힘을 배웠습니다.

망설이고 계시다면!!

 

망설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가고 싶다는 뜻!

그저 주저 말고 자신을 위해 툭~ 제주도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쇼핑하고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TV를 보고 음식을 먹고

무언가 휴식이라고 생각하며 보낸 시간들을 모으고 모아

23일 로움여행 혹은 56일 명상지도자에서 알찬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작성자 : 차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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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명상지도자 워크샵 후기

제주도 명상지도자 워크샵 후기

제주도 명상지도자 워크샵 후기

 

로움여행으로 출발 했지만  명상지도자 워크샵 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지도자 코스를 안하고 돌아왔다면 정말 후회하고 있었을것입니다

일주일동안 너무 귀하고 새롭고 즐겁고 신선한 체험을 했고

내가 이렇게 용기있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임을 깨달았습니다

생각없이 바로 행동했을때 만족감과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을 알아차렸고 진짜 나 를 찾아감이

이토록 즐거운지 몰랐습니다

평소 사람을 바라볼때 정보에 의해 고정관념으로 바라보았지만 워크샵 후

내 마음을 다 열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니 누가 더 좋고 싫고가 아닌 그냥 그 존재로만 보아

다 사랑스럽고 모두 에게 감사할뿐입니다

명상이 더 이상 불편하고 어색하고 어려운것이 아닌 항상 새롭고 즐겁고 자유로움 ,

부드럽고 편안함 따듯함  포근함 말로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많은 감정들을 느꼈습니다

지금 현재 내가 여기 있고 살아있음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내일이 기대되고 더 성장할 내가 기다려집니다

 


작성자 : ㅇ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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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명상지도자 워크샵 후기

명상지도자 워크샵 후기

명상지도자 워크샵 후기

 

제주도 명상 지도자 과정을 다녀와서 청담아데미에서 다시 한번 원장님께서 워크샵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명상 지도를 할수 있음을 배운 것 보다 귀했던 건 제 자신의 완전한 변화였습니다

자신을 좀더 바라볼 수 있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느낌을 잊지않도록 각성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워크샵 이후 평소의 긴장이 완전 풀렸고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완된 상태에서도 정신은 오히려 또렷해진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의식의 변화는 마음과 몸을 지배할 수 있다는 확신과 힘이었습니다.

워크샵을 통해 몸의 변화 뿐만 아니라 요가 트레이너로서의 사명감 책임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변화를 넘어서 안내자로서 다른이를 안내할 수 있는 트레이너로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지 그리고 함께하는 이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들인지 그리고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 시간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신 협회장님 원장님 그리고 함께한 트레이너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이 순간을 잊지않고 많은 이들과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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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명상지도자 워크샵 후기

명상지도자과정 이후 워크샵 후기

명상지도자과정 이후 워크샵 후기

 

복부를 두드리는 동안에 그동안 복부에 무의식적으로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힘을 빼니 텅비어진 공간이 그려지는 것을 알아차렸다
계속 빛이라고 말하며 단전주변을 두드리니까 진동하는 에너지 그 빛이 점점 복부 전체로 퍼져나가는 느낌을 알아차렸다
춤명상을 하는 동안에는 어느 순간은 의지가 아닌 저절로 움직여 지는 몸과 가벼움 자유로움 그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러나 어느 순간은 너무 숨이 차고 갈증이 나서 물을 찾고 쉬고 싶어 하는 것을 알아차렸다
자유롭게 몸이 움직여지는 순간에도 쑥스러워 하는 다른 사람을 보며 그도 자유롭기를 바라고 있는 바램도 알아차렸다
춤명상이 끝나고 복부 주변에 손을 대니까 따뜻한 열감이 느껴지는 것을 그리고
부력감 그리고 손이 옮겨지는 곳을 따라서 배의 느낌도 따라 느껴지는 것을 알아차렸다
텅빈 무한한 공간속에서 몸이 가벼워 지는것과 저절로 움직여 지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느낌은 황홀했으며 평온하고 신비로웠고 자유로웠다
기원명상으로 하면서 주변의 힘들어 하는 사람들과 동물들에게 사랑을 보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눈물이 계속 흘러내니는것을 알아차렸다
그속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이정은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함으로 눈을 떴습니다.


작성자 :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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