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지도자양성코스가 있는 리탐빌제주힐링여행1
명상지도자양성코스가 있는 리탐빌제주힐링여행1
유예나 명상지도자님
리탐빌 힐링–명상 여행에 참가하기 전, 몇 주간 힘든 감정들 속에 잡혀 있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 속에서도 너무 익숙한 나머지, 애써 벗어나려 하지 않고 오히려 편안함까지 느끼는 자신을 보게 됐습니다.
힐링–명상 여행이 시작되면서 더욱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지면서
이러저러한 생각과 감정들이 내면에 있음을 알아차리고 바라보게 됐습니다.
제주도의 아름답고 풍성한 자연 속에서 명상을 하며 차차 맑게 비워지는 내면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느 순간 오로지 현재에 집중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됐습니다.
보이고 들리는 게 뚜렷하고 투명했고.. 마치 카메라 렌즈 앞 필터가 치워진 것 처럼,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평온한 “참 나“가 있음에도 그 동안 힘든 마음이 자신이라 착각했던 지난 내가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참 나“의 평온함, 오직 내면에서 채워지는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교육을 받고 실습하며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눔과 함께 함으로 더욱 풍성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변화하고 성장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이 평화를 나눌 수 있길 기원합니다.
정서영 명상지도자님 (右)
제주도를 가기 전에는 명상을 하면 깊이 있게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항상 어디가 막혀있었고 그것으로 인해 괴로워하며 명상했었던 나를 발견하였다.
그게 항상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너무 과거에 얽매어 있었다.
과거에서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의 나에 대한 판단들 그리고 외모 학교간판 돈많이 버는 직장 공부 항상 비교와 경쟁속에서 친한 친구에게도 질투심을 느끼는 나를 보며 점차 깍아내리게 되었고 점차 나를 숨기고 죄의식도 느껴졌었다.
그리고 화가 나면 그걸 다스리려고 하기 보다는 엄마나 주위사람들에게 엄청 짜증을 부렸던 것 같다.
또한 생각도 너무 많이 들어서 일하나에 집중을 할 수 없을 정도까지 갔었었다.
제주도를 갔다와서 나의 삶이 바뀌었다.
물론 이것을 하며 나의 마음의 충돌도 느낄 수 있었다.
그렇지만 그 마음을 이겨내고 나는 이제 내 마음을 미세하지만 조종할 수 있는 변화도 생기게 되었고 과거의 죄책감의 울타리도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다.
내가 직접 지도해보면서 나를 알아채고 상대방도 보면서 나눔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그동안 사람들이 이렇게 하면 저렇게 하면 어떻게 하면 나를 더 잘 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람들이 판단하는 것으로도 흔들리지 않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생각들을 많이 알아차리면서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점차 발전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상대방에게 내 진심을 전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이런 소중한 경험들을 더 많은 사람들 지구 모든 사람과도 하나가 되어 나누고 싶다.
최진아 명상지도자님
제주도는 이번까지 열번째의 경험 이었습니다.
일과 여행도 있었지만 이번 제주 명상여행은 참으로도 가치있고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제주에는 평소때에도 비가 자주온다하여 걱정. 춥겠다. 등 부정적인 생각을 관찰하였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하루하루 하면서 제게 집중을 하게 되었고 부정보다는 긍정 에너지를 알아차렸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뭉클 뭉클 하던지요. .
내면의 부정적인 생각들과 좋지 않은 습관들이 씻겨져 내려가는 점이 변화하였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온몸의 전율과 시원한 차가움 멈춤을 느꼈습니다.
또는 잔잔함을 느끼며 명상을 하는 저를 관찰하고 또 장소에 따라서도 집중과 느낌이
새록새록 다르고 신비롭다는 점을 알아차렸습니다.너무나도 큰 값진 경험을 하였습니다.
공간마다 모두 저를 집중하여 바라볼수있게 되었고 또. . 저의 .. 존재를 보았습니다.
존재를 보는 순간. . 아. . 왔구나. .(기쁨)!! 랄까요. . 나의 존재가 너무나도 반갑고. . 느껴졌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따뜻함을요. 그후로는 존재와 함께함을.. 명상하며 내면의 성장으로 점프 하였습니다.
자기자신의 내면.존재 정말로의 나를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저는 알아차렸습니다.
그러하기에 나눔을 하며 추천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_()_
최희라 명상지도자님
불규칙한 일상.
야근으로 피곤에 찌들어가는 생활..
여유없고 바쁘기간한 하루속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웃음도 잃어가고, 타이트한 스케줄로 인한 스트레스로 언성 높이며 싸우기도 하고..내 몸과 정신은 점점 둔해져 갔고, 피곤함과 힘듦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이대로 언제까지 살아가야 하나?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명상, 대체의학, 심리상담, 힐링마사지, 요가지도자, 물리치료사 등..
많은 직업들을 나열하며 내가 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촛점을 맞춰 여기저기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요가 명상이 제일 가깝게 다가왔고 자격증을 따야겠구나! 라는 결심을 하고 정보를 찾는 중, 리탐빌에서 명상지도자 코스를 제주에서 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론, 실습교육으로 잘짜여진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고
자연의 경이로움, 아름다운 자연, 아름다운 자연, 지역주민의 소신있는 고집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들에 날마다 새롭게 감탄하고 흠뻑 취하고 흠뻑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많은 것들을 지식이 아닌 자연스러운 체험을 바탕으로 나눔을 해주셨고
우리 참가자들은 그것을 통해 진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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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제주도에서
“명상지도자양성코스가 있는 리탐빌제주힐링명상여행”을 성황리에 마쳤고
전원 명상지도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게되어 축하드립니다.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_()_
작성자 : 리탐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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