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꽃과 케잌과 쑥떡, 그리고 화과자까지 김영녀님과 김근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SA명상빌리지에서 직접 뜯어 온 쑥으로 빚어 구워오신 쑥떡은 무척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대표님께서는 말씀하시네요, “나 스스로가 모두 스승이다.”라고..
“나”를, “내 인생”을 스승으로 여기며 지금 이 순간,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모두 모두…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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