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명상] Soul Party 감사합니다♥

[소울 명상] Soul Party 감사합니다♥

[소울 명상] Soul Party 감사합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생일^^

 

TLU이후 또한번 크게 깨어남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의 그느낌 지금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찹니다..

 

명상으로 느낀 그것..

 

이유없는 눈물..주체 할 수 없을 만큼의 손안 꽉찬 에너지..가슴 벅찬 감동.. 환희심.. 4번 차크라의 따뜻함.. 행복…행복…행복….행복……

 

나를 지배했던 오래된 생각, 습관들이 훌훌 털어져나가고 비워져 자유로웠습니다.

센터와 인연 닿음에 감사합니다.

 

대표님, 원장님 성장으로 안내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 많은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깨어날 수 있도록..

명상으로 마음이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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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수련 후] 관리 못해준 장기들아 미안행ㅠㅠ

[디톡스 수련 후] 관리 못해준 장기들아 미안행ㅠㅠ

[디톡스 수련 후] 관리 못해준 장기들아 미안행ㅠㅠ

 

 

숨이 들어가는 통로 및 공간이 좁은 상태였다는 걸 느꼈다.

2번 챠크라 …오마이갓! 묵직한 통증이! …윽! …계속 반복.

그런데 마치 심장처럼 두근두근 거리는 느낌이 강해지더니
나의 신호에 응답하기 시작했다.

겨울잠 자고 있던 것 처럼
웅크리고 굳어 움직이지 않고 최소한의 움직임(숨쉬는 것)만으로
잠들어 있던 애를 흔들어 깨운 기분!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두 눈을 비비며 몽롱하게 반응하더니 이내 두 눈을 번쩍! 하고 뜬 기분?

… 움직여서 한 명 한 명씩 깨운 기분.
그때 들었던 감정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같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과의 대화같았다.

각 장기들을 감싸고 있었던 불순물들이 떨어져 나가
붓기가 빠져 이쁜 얼굴ㅋㅋㅋ들이 되었고(장기들이)
계속 흔들흔들 하면서 중간에는 찬 기운이 호흡을 통해 나간 기분이다.

분명 차가운 바람은 아닌데 호흡의 통로 온도가 낮아지며 훅훅 빠졌다.

그 뒤에는 어떠한 에너지(?)공기(?)호흡(?)공기 보다는 무거운!
연기 같은 에너지(?)들이 넘실넘실 거렸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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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채우며 2012 마무리 그리고… 2013 시작♥

비우고 채우며 2012 마무리 그리고… 2013 시작♥

비우고 채우며 2012 마무리 그리고… 2013 시작♥

 

 

 

 

 

 

 

2012 성탄절 천배와 2013 새해 첫날 천배를 했던 함승림 힐러님~♥

천배로 비우고
명상으로 나를 바라보고..

Para 위원님이 차려준 떡국..
함승림 힐러님이 미리 만들어 놓은 토마토 스프 & 직접 구운 빵..

정성을 몸 가득 채웠습니다.^^

새해 첫날, 정성과 감사함으로 시작한 하루였습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 가벼워 보이십니다.
2013 앞으로도 수련 꾸준히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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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제 몸 구석구석에 ‘따뜻하고 밝은 조명’을 달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톡스] 제 몸 구석구석에 ‘따뜻하고 밝은 조명’을 달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톡스] 제 몸 구석구석에 ‘따뜻하고 밝은 조명’을 달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명도 태양도 없는데 내 몸 속에는 빛이 있을까?
아니, 얼마나 어두운 공간이었을까

장기와 마주보며 대화를 하게 되고 처음으로 몸 속의 어둠을 느꼈다.

‘이 어둡디 어두운 공간에서 얼마나 외롭고 고독했을까’
단 한번도 세상의 빛에 노출되지 않는 나의 장기들.
조명도 LED도 없는 이 좁고 어두운 공간에서
28년 동안을 말없이 살아준 그대들

미안하고 고맙고 아프고 사랑스러웠다.

처음으로 나의 장기를 바라보았다.
대화보다는 태어나 처음으로 눈과 눈을 마주본 그런 느낌.
이런 지독한 외로움을 마주하지 못하고 함부로 대했던
나라는 주인을 둬서 참 불쌍한 너희.
하지만 이제부터는 ‘주인 정말 잘 만난 장기’가 될 것이야.
그런 약속을 했다.

 

오늘 이야기, 정말 한없이 흥미로워서 흐르는 시간이 원망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알기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알려주신 이 귀한 사실들,
꼭 기억하며 가지고 가겠습니다.
왠지, 제 몸 구석구석에 이제는 ‘따뜻하고 밝은 조명’을 달아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따뜻한 기분으로 충만합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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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수업을 듣고

세번째 수업을 듣고

세번째 수업을 듣고

 

 

처음에는 그냥 군살 좀 빠지고 몸도 좀 유연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요가학원을 찾아보았다.

엇.SA컬쳐요가?  위치가 … 헐 가깝.!
엄청나게 가까운곳에 살아서 우연찮게 방문하고 등록을했다.ㅋ

이게 나의 행운.
방문상담 후  그날부터 듣고 싶었으나 시간이 어중간하여 다음날 시간에 맞춰서 바로 등록!!!!!

평소에 어깨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고 경직되어 있어서
너무나 아프고 ㅠ 의식하고 있지 않아도 어깨가 올라가 있어서 보기에도 안좋고
항상 뭉쳐있어 고민거리였다.

트레이너님께 어깨가 고민이라고 말했더니 어깨위주로 수업을 진행해주셨다.
그때 같이 수업들으셨던 분들 모두 어깨가 안좋으신분들이라 다행 ㅋ

수업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아….
와,.,…
우와…..!!
허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얼!~!!!!!!!
의 단계로 속으로 경악!!!! ㅋㅋ
어깨가!!!!  내 어깨가!!!!!
아래로 툭!!!!! 떨어지는게 아닌가!?!? …. 하아 ….
어릴때부터 어깨때문에 학교에서 선생님이 어깨때리면서 내리라고 보기 안좋다고
했었는데  … 혼나면서도 내 의지가 아니라 고치기가 힘들었는데

이것은 뭐지 ?!?
의식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어깨가 편안해서  오잉? 하고 살폈더니
내가 어깨에 힘을 풀고 자세가 딱 잡혀있는게 아닌가!?!?!??!

진짜 말도안된다 이건..
이게 두번째 수업때 느꼈던 것이었다.

첫번째 수업은 너무나 오랜만에 하는 몸 움직임이고 어색어색 한 가운데에
진행되어 안쓰던 어깨가 시원하고 숨이 뻥 뚫려서  숨도 잘 쉬어지고
항상 조급하고 꽉 막혀있던 생각들이 느슨해 지면서 여유가 생겼었다.
맞다. 지금 생각해보니  첫째날부터 숨길이 뚫리는걸 느꼈었다.
첫날부터 이건 대박이다 싶었다!!!

두번째 수업때는 앞에 쓴것처럼  어깨가 툭 하고 내려간걸 느끼고
손으로 에너지를 느꼈다.
오오오오잉??  이게 뭐지???
집중을 했더니 진짜 자석이 있는 것처럼 당기기도 하고
밀치기도 하고 오이오이오잉??
체내에 흐르고 손끝으로 흐르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건 진짜 아는 사람들만 받을 수 있는 수업이구나 ….
모르는 사람들 어떡해 …….
라는 걸 느꼈다.

그리고 세번째 수업!!! (지금 수업받자마자 쓰는것임 ㅋㅋ)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오
이건 뭐얔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는 내가 추천하여 지인과 함께 한 수업!!!  짱좋다.
목요일날 수업받고 화요일날 와서  처음에는 집중이 좀 안되는가 싶었더니 ㅋㅋ
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손으로 에너지를 보내고 있었음 ㅋㅋ
두번째 시간보다 더 큰 에너지가 손에 느껴지며 순간 드래곤볼이 떠올랐다.

에네르기(에너지)파!!!!  원기옥!!!!!  오!!!
손오공이 이렇게 집중하며 에너지를 모으더니 거짓말은 아닌가보다.
그 큰 에너지가 손에 느껴져서 오잉 이건 나의 의지로 발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왼손에 집중하고 에너지를 발사! ㅋㅋㅋ 했더니
오른손이 밀려나가 시작한다 (이때 오른손에 힘은 뺐음)
오오오 신기해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집중하고 발사했더니
더더더더더더더더 밀려나는게 아닌가?!?!? ㅋㅋ 헐헐
겁나 재밌음! ㅋㅋ

이번에는 오른손으로 집중해서 쏴보고 헐ㅋㅋㅋㅋㅋ 밀려나 ㅋㅋㅋ
에너지가 후와아왕!! 하면서 팔 전체를 밀어냈다 .
오 신기해
강사님이 몸을 맡긴채 나무라 생각하고 하라하셨는데 나는  놀이를 하느라 ㅠㅠ

그런데 계속 에너지를 가지고 체험(?)을 하고 있는데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디톡스 호흡을 계속 했으므로) 내쉬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헐….
배에서도 에너지가 느껴지넹???????

다시 날숨을 하고 들숨을 쉬니까 배 근처에 있던 손들이
밀려나기 시작한다.
손보다 더 큰 에너지가 후아아와와와오앙  나가는게 아닌가!??!?
손들도 밀려나고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하네

다시 날숨..
날숨할때는 느끼지 못했다..
다시 들숨!
후와와와와왕 ㅋㅋㅋㅋㅋ 신기하다.
역시 사람은 들숨에 에너지가 있나보다.

두번째 수업보다 세번째 수업때가 더 컸는데 …
수업이 반복되면 할 수록 더 커지면
진짜 나중에는 장풍도 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중국에는 장풍도 쏘고 그랬다는데
호흡을 통해 느낀 것이 진짜 거짓말이 아닌거 같다.
같이 수업들은 지인분도 진짜 잘 느끼셔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다.

정신없이 와서 바로 수업들은거였는데
수업끝나고 첫마디가
” 헐….. 이거 뭐에요?… 완전 신기해요 ….”
였다 ㅋㅋㅋ

이제부터는 같이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 ㅋㅋㅋ
지금도 숨이 잘쉬어져서 겁나좋음요!!

그래도 다시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돌아오는데 수업 듣다보면
이것도 컨트롤 가능할 꺼 같다.
오오오오옹  좋다 좋다.
일기를 쓰는 개념으로 글을 쓰니 써지긴 하는데
읽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정신 없어 하겠다 ㅋㅋ

결론은 너무 좋다
모르는 사람들 불쌍해서 어떡해 흑흑ㅜㅠ

 

 


작성자 : 힝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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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감사

 

 

 

안녕하세요,

저에게 2012년은 요가를 만나게된 의미있는 한해였습니다.
허리, 발목, 무릎이 아파 시작했는데 이제는 모두 부드러워지고 몸도 가볍고 가뿐해졌습니다.

지난 한달여전부터 갑자기 엄청나게 바빠져서 수련에 많이 참여하지 못하고 어제로서 저의 멤버쉽기간이 끝난 듯하네요.
당분간은 일단 혼자서 해보려합니다.
언제 또 수련원으로 다시 찾아 뵐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알마, 라일라,  수캄, 그리고 에카 선생님,
지난 반년동안 즐거운 수업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박상혁 드림

 

 


작성자 : 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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