默言下心

2006 Mar 2712. 힐링 에세이0 comments

 

默言下心

농부와 어부와 같이
자연 가까이에서 육체적인 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양심적입니다.

그러나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사람들을 잘 속입니다.
자신의 말에 취해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마음 공부를 하고자 하면
늘 묵언默言하고 하심下心 하라고 일렀던 것입니다.

– <피는 꽃마다 아름답구나> 中에서


작성자 : al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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