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안녕하세요,
저에게 2012년은 요가를 만나게된 의미있는 한해였습니다.
허리, 발목, 무릎이 아파 시작했는데 이제는 모두 부드러워지고 몸도 가볍고 가뿐해졌습니다.
지난 한달여전부터 갑자기 엄청나게 바빠져서 수련에 많이 참여하지 못하고 어제로서 저의 멤버쉽기간이 끝난 듯하네요.
당분간은 일단 혼자서 해보려합니다.
언제 또 수련원으로 다시 찾아 뵐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알마, 라일라, 수캄, 그리고 에카 선생님,
지난 반년동안 즐거운 수업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박상혁 드림
작성자 : 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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