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 아껴줄게 ^.*
디톡스 수련하면서…
참을만한 곳도 있었고… 눈물을 펑펑 쏟고싶을만큼 너무 아픈 곳도 있었다.
손목도 아프고 발목도 너무 아팠다.
그동안 맛있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탓에 폭식을 자주했는데
항상 부어있는 나의 위와 장기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앞으로는 잘 다스리고 풀어줄께..
내가 살아있고 숨쉬게 해줘서 고맙다. 아껴줄게 ♡
작성자 :홍지명
전체글
[postlist id=36489]
디톡스 수련하면서…
참을만한 곳도 있었고… 눈물을 펑펑 쏟고싶을만큼 너무 아픈 곳도 있었다.
손목도 아프고 발목도 너무 아팠다.
그동안 맛있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탓에 폭식을 자주했는데
항상 부어있는 나의 위와 장기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앞으로는 잘 다스리고 풀어줄께..
내가 살아있고 숨쉬게 해줘서 고맙다. 아껴줄게 ♡
작성자 :홍지명
전체글
[postlist id=36489]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