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말하는 디톡스 수련!

2010 Nov 411. 워크숍&힐링캠프0 comments

 

 

예전보다 호흡이 아랫배를 향해 내려간 기분이 듭니다.

더 아팠던 곳을 더 많이 사랑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내 몸과 내 마음이 더 좋아질거란 믿음과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박재영

전체글

[postlist id=36481]

0 Comments

Submit a Comment

이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