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속에 내가 있었다.

2011 May 2311. 워크숍&힐링캠프0 comments

 

 

언제나 긴장속에서 살아왔고,

그 누구에게도 진면목을 보여준적 없이

매일 가면 뒤에 숨어 있었다.

모든것이 내탓이고

다른이의 잘못까지 업고 갔다

가스가 장에 차 있어서 하루하루가 힘들었다.

변비와 소화문제로  화장실을 자주 갔었다.


작성자 : 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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