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질 않아 홈페이지 게시판을 처음부터 쭈~욱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건강해지고 피부 좋아지신 도우님들이 많아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제가 쓴 글들도 좀 있군요.^^;;
불과 몇달 전에 쓴 글들인데 매우 새삼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내게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또 덕이 되는 좋은 것들은 절대 잊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하루 나은 쪽으로 나아가야 할 텐데,
잠시 소홀하면, 또 잠시 무관심하면 어느 새 원점으로 돌아가 있네요.

이래서 뇌호흡이 필요한 걸까요? 후훗^^

다시 반성모드 가동해야겠습니다.


작성자 : 수빵

전체글

[postlist id=36489]

0 Comments

Submit a Comment

이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