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특별한 여행
“다음 기회에도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정말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
“나를 위한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동안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변화해야함을 느꼈습니다.”
“2박 3일인데, 마치 1달을 쉰 것 같은 충전을 경험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재능을 쓰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이런 프로그램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리탐빌에서 하는 다른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힘든 것은 존재에 대한 목마름으로 영혼이 보낸 메시지였습니다.
이유 없는 공허함과 답답함이 이유 없는 눈물로 승화되며 2박 3일 동안 춤추고 소리 내어 웃었습니다.
무거운 껍질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는 즐거움을 만끽 했습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고 오너가 행복해야 직원들이 행복한 것처럼
이제는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집과 회사가 행복할 수 있도록 스스로의 행복지수를 체크해 봐야 합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명상이 건강한 기업과 의식적인 성숙의 상징이 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이 깨어나야 집과 회사가 행복하고 더 나아가 사회가 행복하고 인류가 행복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가 행복하고 평화로워 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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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리탐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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