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을 사랑하렵니다

2010 Oct 3111. 워크숍&힐링캠프0 comments

 

 

디톡스 수련을 처음 해보며 나의 몸 불편함을 한껏 맛보았습니다.

오른쪽 골반이 몹시 아팠고, 3번 차크라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나의 몸이 많이 아팠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호흡과 디톡스 수련을 하며 나의 몸을 사랑하렵니다.

일깨워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집(부산) 에서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 우정숙

전체글

[postlist id=36481]

0 Comments

Submit a Comment

이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