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사우스 케이프 오너스 클럽”에서의 명상

(13. 8. 31~9. 1 / SA 지도자, 박찬호 님) 

기암절벽과 바다에 둘러싸인 “천혜의 코스”로 세계 10대 리조트 수준을 지향할만큼 지구의 아름다움이 숨쉬는 곳입니다. 신선한 로컬 푸드는 같은 요리일지라도 탁월한 솜씨와 정성으로 바다를 보며 음미할 수 있습니다. 바람, 하늘, 구름, 별, 파도소리, 풀벌레 소리 등 어느 곳에 앉고, 눕고, 서 있고, 걸어도 명상이 되는 경이로운 곳입니다.

궁극적 힐링 “Ultimate Healing” 이 있는 곳에 초대해주신 정재봉 사장님과 임직원분들 그리고 함께한 박찬호 님…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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