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았을때 보이는 찬란한 빛은
눈으로 본 세상에서 내 마음을 열어주네

미움이 사랑으로 보이고
사랑은 감사함이 되어주네

늘 그자리에 묵묵히 자리잡은 자연은
누구에게나 공평함을 나눠주네

그것과 아주 닮은 마음
내가 여기 서있네

2010년 봄 워크샵을 다녀온뒤  성장한 내 마음을 나눕니다…


작성자 : 거북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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