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2011 Jul 2511. 워크숍&힐링캠프0 comments

 

 

디톡스 수련할때
단전과 배꼽부분이 숨 쉬기조차 힘들고 아팠습니다.

춤명상을 할 때에는
몸이 자꾸 움츠러드는 느낌을 받아 몸을 뻗으려고 했습니다.

어느덧 춤명상이 끝나고 앉으면서
마음과 몸이 편안해지고 머리가 한결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장이 딱딱해지고 몸 속이 차가워지게 놔둔
내 몸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디톡스 후기-


작성자 : 자유롭게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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