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을 통해 안부인사를 주고받았던…^^그러던 어느 날,먹거리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다시금 센터를 방문하여 무척 기뻤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배웠던 원주민 춤도 흥미로웠구요…땀 흘리며 수련하던 모습도 반가웠습니다.

지금, 찾고 있는 뜻하는 일들이 잘 이뤄지길 기원하며다시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바다보다 넓은 마음 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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