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바쁘다는 핑게로 출석을 게을리 하였더니…
그게 습관이 되어 오늘 내일 미루게 되고
결국 몸이 힘들어 지공
마음 다잡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풀어지는 느낌이 이렇게 시원하고 개운한 것을요~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나가야즤

왜?
집에서는 안되고 나가면 하게 될까요!

우선은 제 의지가 약해서 일겁니다요 ㅋ
새로운 분들도 많아지고 반겨주시는 원장님께도 인사드립니다 ^^*

다른분들도 한번 빠지다 보면 힘들어지니
열심히 하여 원하는 것을 찾기 바랍니다.
……
나만 잘하면 될것을 @@

항상 편안하게 맞아주는
고향집 같은 SA컬쳐 요가명상가 곁에 있어 행복하구요
이번엔 수련 집중 ! 업!!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 선영

전체글

[postlist id=36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