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숙제

2005 Oct 299. [Daily Training] Post & News0 comments

 

흐흐~
또 토요일이 돌아왔군요.
여긴 춘천입니다. 빨리 왔죠?홍홍~
이번 주는 회사일이 바빠 몸수련을 열심히 하지 못 하였는데,
그래도 목요일, 금요일 이틀 동안 지감 수련 할 때 손에 느낌이 크게 와서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좋았어요.
아직은 자신감도 부족하고, 생각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좋아질 거란 확신을 가져요.
아직은 나를 비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언젠간 알 수 있겠죠.
든든한 기장님도 뽑히셨으니 동기분들과 함께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담주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작성자 : 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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