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몸을 더욱 사랑해야겠다♥
나의 몸에게 미안하다고 하기에도 더 미안할 정도로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던 경험이었다.
장, 배꼽, … 모든 장기들이 지금까지 외관을 위해 얼마나 희생해왔는지 실감하며 아껴주기로 마음 먹었다.
원장님 말씀대로 내면, 멘탈과 정신의 건강을 우선으로 하여 더 큰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조금 더 힘내자! 내려놓자!
작성자 : 스마일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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