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수련받고나니^^

2011 Jun 2111. 워크숍&힐링캠프0 comments

 

 

호흡을 조금 더 깊이 들이 마실 수 있게 되었다.

내쉬는 숨보다 들이마시는 숨이 좀 더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폐안에 공기를 더 집어 넣어질수 있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

조금더 –조금더– ^ㅇ^

내 호흡이… 들이 마쉬는 호흡이 편안해져서
마음까지 여유로와지길 기대 해본다.

내 하복부가 이렇게 안좋았을 줄이야…TT

배꼽과 배꼽아래로는 통증이 심하고
뭉쳐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느꼈다.

선생님하고 약속했다.

좋아 지는날 2세를 갖기로!!

열심히 열심히 그날을 위해 ^ㅁ^

미안하다. 내몸아
그리고 아주 많이 사랑한다.


작성자 :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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