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수련후] 평온 미안함 그리고 감사함을 느꼈다

2012 May 229. [Daily Training] Post & News0 comments

 

 

  1. 처음 시도했던, 목과 팔을 늘리면서 최대한 잡생각을
    없애려 노력했으나 처음은 쉽지 않았다.
    서서히 몸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생겼으며
    마음대로 움직여지면서 평온을 느끼기도 했다.
  2. 디톡스를 하면서 온몸 구석구석이 다 불편하다는 것을 느꼈고
    처음으로 나의 몸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달하였다.
    복식호흡이 가끔은 잘 되는 듯 하지만
    잘 안 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하고 난 후
    온 몸이 따뜻해지고 에너지가 생긴 것 같아
    마음 또한 기쁨 자체다.

 


작성자 : 장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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