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수련] 저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2012 Mar 239. [Daily Training] Post & News0 comments

 

 

먼저 제 몸을 이제야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구석 구석 눌러보고 만져보니 배꼽 주위는 안에 돌멩이처럼 딱딱한 것이 만져졌고 많이 아팠습니다

가스도 많이 찬 느낌이었고..

내 몸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 처음 얘기해봤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많이 알아가고 체험해서 저를 더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 전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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