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마치고 새로운 알아차림
새로운 알아차림이었다.
내면과 더불어 신체에 대한 알아차림이 있었다.
계속 하던 동작들도 자극점을 새로 짚어볼 수 있었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할 지 알 수 있었다.
난이도가 높은 동작들도 명상할 때 보다도 더 집중을 할 때도 있었다.
다양한 호흡법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SA 요가와 명상이 더 효과적이고 좋긴 하다.
여러 호흡법과 동작을 접목하여 최상의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수련법임을
절실히 느꼈다.
좋은 유익한 경험이고 배움이었다.
작성자 :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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