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탐빌 가족 여러분 ^^
안녕하세요, 대표님 원장님
그리고 지도자님들,
회원님들 저는 대구에 부모님이 계셨었고 방학동안
제 동생과 명상수련을 다녔었던 제임스 김입니다.
당시 고등학생으로 다녓었던 저는 그 때 배웟던 리탐빌의 수련법으로
미국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상호가 변경되어 쉽게 찾지 못했지만 압구정 그곳을 가보았고 옴긴것을 보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이렇게 인사 남깁니다.
낯설은 외국 생활에 대표님이 이야기 해주셨던 “누구나 다 처음이란 시간이 필요하다고”
“두려울 것이 당당하면 된다”말씀해주셨던 것이 지금까지도 힘이 되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수련들이 외국에서도 할 수 있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명상(인도)을 하고 있지만 해주셨던 명상보다는 편하게 되어지지는 않지만
지금은 그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다시 한국을 떠나게 되어 찾아뵙지는 못하고 사진을 뵙고
인사남기려고 하게 되었습니다.
울산 학생들의 스토리가 참 감명 깊게 와 닿았습니다.
다엄에 제 동생과 함께 오면 찾아뵙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소중해서
그 고마운 말씀에 인사를 남기고 갑니다.
작성자 : 제임스 김
전체글
[postlist id=36489]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