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로부터…한이가^^
원장님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오랜만이죠~
전화도 하고 싶고 이메일도 쓰고 싶고 했는데…너무 부끄러워서요~
제가 아가 낳고 너무나도 많은 변화 속에
새로운 일을 한다고 정신 못 차리고
습은 마구마구 살아나고 명상은 온데간데 없고..ㅎㅎ
하지만 이젠 이 대 혼란 속에서 다시 깨어날려구요~
절체조 하루에 300배도 거뜬 없었는데…
지금은 30배만해도 몸이 아이구야 한답니다^^
체율체득… 다시 아자자 할려구요!
아가랑 최근에 찍은 사진 보내 드릴께요~
한이가 엄마 아빠 사랑 많이 받아서 그런지
건강히 쑥쑥 잘 자라줘서 너무 감사해요!
원장님 대표님께 안부 인사 좀 전해주시구요~
제가 연락이 뜸해도 항상 제 맘속에 계시답니다^^
앙 보고 싶어요^^!!
작성자 : Sat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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