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무척 가볍고…

2010 Nov 1211. 워크숍&힐링캠프0 comments

 

 

평소에 내 몸인데도 관심을 제대로 주지 못한 것 같아

너무 많이 미안했습니다.

그래도 크게 고장나지 않아서 감사했고,

앞으로 더욱더 사랑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라도 알아차린게 또 너무 감사하고..

디톡스 수련 후에 호흡이 많이 길어지고 가벼워졌음을 느꼈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호흡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호흡 하나 편해졌는데 몸이 무척 가볍고 새삼 모든게 감사하고,

내안에 사랑이 충만함을 느꼈습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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