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웠던 몸이 가뿐히

2010 Oct 3111. 워크숍&힐링캠프0 comments

 

 

저는 명치와 골반이 아팠습니다.

특히 왼쪽 골반이 제일 아팠어요.

그렇지만 할 때는 아팠는데 호흡을 하고 있을 때는 무언가 말랑말랑해진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

그리고 디톡스 수련법이 늘 헷갈렸는데 오늘 제대로 알게되어서 좋았어요.

사실 호흡할 때…깜빡 졸았어요^^;;

근데 눈떴을때 갑자기 탁 환해지면서 무거웠던 몸이 가뿐히 가벼워졌어요.

“앞으로 예비수련만큼은 더 열정적으로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작성자 :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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