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정리되는 몸과 마음이다.
예비 1차
마음이 편안해지고 싶고 우울을 불러들이는 마음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줄을 이은 걱정의 꼬리가 끊어졌으면 좋겠다.
예비 2차
……어쩐지 매사에 따질 것 없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비 3차
……신나고 힘이 나도 모르게 생겼다.
……어렴풋이 부모님, 가족, 형제들이 생각나며 무언가 후회가 스쳐지나갔다.
……”나는 불행하지 않다. 다행이다. 누군가 나를 돌보아준다. 지켜준다.”라는 위로와 믿음이 있다. 무언가 정리되는 몸과 마음이다.
TLU 후기
잘 준비된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되었고 예비수련도 본 수련을 위한 좋은 과정이었다.
대표님의 수련 진행은 침착하고 부드러우며 여유있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깨달은 바가 있고 따르려는 마음도 생겼다.
작성자 : 맨발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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