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몰랐던…

2011 Apr 129. [Daily Training] Post & News0 comments

 

 

미쳐 몰랐던… 딱딱하게 굳어 찌릿찌릿하게 아팠습니다.

돌덩이가 있는 것 처럼…

어지러움도 느껴졌고 하품도 나왔습니다.

수련이 끝나고 가벼워진것 같기는 하나

에너지를 꾸준히 모아야할 것 같습니다.

내 몸… 몰랐던 제 자신을 발견했고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내 몸에게 고맙고

앞으로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톡스 수련을 하고나서>


작성자 :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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