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몰랐던…
미쳐 몰랐던… 딱딱하게 굳어 찌릿찌릿하게 아팠습니다.
돌덩이가 있는 것 처럼…
어지러움도 느껴졌고 하품도 나왔습니다.
수련이 끝나고 가벼워진것 같기는 하나
에너지를 꾸준히 모아야할 것 같습니다.
내 몸… 몰랐던 제 자신을 발견했고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내 몸에게 고맙고
앞으로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톡스 수련을 하고나서>
작성자 : 강미숙
전체글
[postlist id=36489]
미쳐 몰랐던… 딱딱하게 굳어 찌릿찌릿하게 아팠습니다.
돌덩이가 있는 것 처럼…
어지러움도 느껴졌고 하품도 나왔습니다.
수련이 끝나고 가벼워진것 같기는 하나
에너지를 꾸준히 모아야할 것 같습니다.
내 몸… 몰랐던 제 자신을 발견했고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내 몸에게 고맙고
앞으로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톡스 수련을 하고나서>
작성자 : 강미숙
전체글
[postlist id=36489]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