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명상] 해맑은 웃음

2012 Feb 2111. 워크숍&힐링캠프0 comments

 

 

감사합니다.

마음에 문이 열릴 수 있게 해주시고, 용기, 자신감, 그리고……
해맑은 웃음까지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름처럼…… 하늘에서 둥둥둥 떠다니는 느낌.?

물처럼 흐르는 느낌?
너무너무 짜릿!
무엇보다도, 엄마의 진심을 알게,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AC ㅎㅎㅎㅎㅎㅎㅎㅎ


작성자 :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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