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인 송

2009 Sep 2211. 워크숍&힐링캠프0 comments

 

 

물 소리 하나 내 마음 하나

새 소리 하나 내 마음 둘

바람 소리 하나 내 마음 셋

하나 둘 셋 ……

두터운 내 마음의 짐

모두 모두

씻겨 내려가네

가벼워지네

서러워라 고마워라 감사하여라

여기 살고 파라


작성자 : 신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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