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자 워크샵] 같이 호흡하고 성장하는..
<첫째 날>
센터의 발자취
센터의 역사와 비전으로 시작된 첫날.
알면서 회피함과 게으름, 정체되어있던 의식을 직면해서 봤다.
울컥 눈물을 쏟았다. 마냥 감사한 모든 것들을 잊고 있었다. 새로운 눈을 뜨니 모든 것이 아름답고 감사하다. 직관력이 창조력이 올라온다. 살아있음을 느낀다. 현재를 즐기는, 오로지 지금을 사는 나를 본다. 이대로 죽어도 좋다 느낀다. 정체되었던 비전서도 수정하고 싶은 부분들이 너무 많이 생겼다. 한 순간 내 인생이 달라짐을 본다. 의식의 눈을 뜨니 함께하는 이들이 보인다. 혼자 가려 하지 않는다. 같이 갈 것이다.
“같이 호흡하고 성장함!! 단순한 친밀감이 아님을 깨닫는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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