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할 일.

2008 Sep 209. [Daily Training] Post & News0 comments

 

 

안녕하세요 주이입니다.

작지만 저의 변화를 나누어 볼까해요.

늘 생뚱맞은 글만 올리는 데 여념이 없다가~

요새 조금 제 나눔을 할 만한 일들이 있습니다.

작은 발걸음을 디뎠습니다.

지구인임을 깨닫고 지구 사랑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걸음이라고도 할수 있어요.

스스로에게 작은 환경 운동가의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이 지구 사랑인이 하는 활동은,

의식있는 스타일(패션)의 제안 입니다.

의식있는 스타일, 깨어있는 스타일이 원시로 돌아가는 퇴보가 아닌

절충과 연구의 진보라는 초점에서

더 아름다운 것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사람이라도 더 지구사랑인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일 입니다.

소비시장에 당당히 끼어서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의 한가지 방법으로

참여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대량 생산과 소비의  암묵적인 폭력에서 하루하루 살아갈 수 밖에 없다면

가장 아름다운 것을 골랐을때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삶을 추구할 방법이 되어야 하겠죠!

마음을 담은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서

선물같이 기쁘게 즐기면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지구사랑인이 많은 내일을 꿈꿔 봅니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 나아진 나를 다시 발견하는 일은

매일매일이  다시 태어나는 생일이며

더 나아질 나를 꿈꾸며 내일을 기약하는 설레임을 다시 한번 새깁니다.

나아가 매일매일 모두가 생일이라면~

하루 하루 뜨고 지는 태양의 아름다움 처럼 파티파티하며 살아갈 수 있겠다 믿습니다아~

p.s 지구사랑인의 첫 활동은 집안 청소 이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부터 아끼고 가꾸는 마음이 의식있는 스타일의 시작이거든요~

 

 


작성자 : 사랑으로

전체글

[postlist id=36489]

0 Comments

Submit a Comment

이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