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즐겁죠??
여전히 나의 덜렁함은 멈추질 않았다..
오늘도 역시 찬란한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그전과 달라진 점은…
이젠 나의 실수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는것…
자꾸 실수한것이 떠올라 얼굴에 인상이 지려하면 얼굴에 미소를 머금는다..
신기하다… 예전에는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한심스럽게만 생각들었는데..
오늘도 역시 실수투성이로 찬란한 하루를 보냈건만 마음은 왜이리 가벼운걸까..^^
그렇다고 너무 즐기면 안되는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조금씩 고쳐나가려구요..
작성자 : 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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