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귀 기울이는 순간 닿음이 있고
그 찰나속에 영원한 만남이 있네
서로 통함에 반가움이 사무쳐
헤어지는 순간 그리움만 더해 가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네
생명력이 푸르름으로 빛날때
또는 순간의 빛으로 사라진다 해도
“생명”의 이름으로 최선을 다 한다는 것!
그 아름다움이 빛날때
우린 서로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행복한 워크샵을 마치고 … MA힐러 수현
작성자 : 사랑으로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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