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려여
자다 일어나서 선생님과 통화하고 이제서야 글을 올려염..^^;;;
안냥세염!~~~~상희라고해염
훔….첨으로 올리는 글이라 무슨애기를 써야할지 ….
첨에 SA컬쳐 요가명상에 갈때 정말 많이 힘들고 몸도 안좋았을때 첨으로 찾은 이곳….
참 첨에 선생님을 붙잡고 한없이 울던 ….지금 그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의 모습은 많은 변화가 있었던거 같아욤…
요즘은 그때랑 다르게 요가하면서 건강도 많이찾고 성격도 많이 밝아진거같아요…
한가지더…선생님 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ㅋㅋㅋ
그래도 아픈거 많이 좋아질때 생겨서 그런지 한껏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맘도 편안해지고 몸도 가벼워지니간 사람들 대하는 제 자신이 많이 달라졌다는것도 느껴져염….그정도로 자신감이 생겼다할까요….!!
몸은 아직도 하마지만..ㅋㅋ 그래도 마음은 항상 즐겁고 그전과 다르게 열심히하는 제 모습에 요즘은 조금씩 적응해가고있어여^^*
좀 바쁘지만 않음 수련 하러 가고싶은데….잠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선생님…자주 연락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찾아뵐께용….
갑자기 글을 적을라하니간 정말루 몬 말을 적어야할지 몰겟어요…
나중에 시간날때 제가 수련하면서 느낀점들 적을께염….ㅠㅠ
글구 감사합니다….
SA컬쳐 요가명상 가족들 넘 좋아염…SA컬쳐 요가명상 가족들 사랑합니다~~~앙…..히히
구럼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염^^
작성자 : 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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