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움

2009 Sep 2211. 워크숍&힐링캠프0 comments

햇살이 파고들어 찬 기운을 비워버리니

이것저것 상관 않고 졸음이 솔솔오네 –

꾸벅꾸벅 졸던 사이를 비집고

이것저것 꿈을 꾸듯 떠오르지만

벌렁 누워  힘을 놓으니 –

여기가 뉘집 안방인가…


작성자 : 樂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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