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스승들은 쉬운 길이 아니라 어려운 길을 갔다고 한다
쉬운 길을 따라 가다보면 본질적인 나를 보기가 힘들다.

흔히 두려움 속에 우리가 사는 죽음으로 가는 길은
쉽고 평탄하다… 그냥 따라가면 된다.
어렵고 힘든 길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으로 가는 길이다.

말로 표현 할 수 있는 기쁨이 있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기쁨도 있다.

세상의 이목과 관념을 따라가는 기쁨이 있고
큰 나를 알아가는 기쁨도 있다!

생각은 생각을 낳고
행동은 감동을 낳는다…

작성자 : 웃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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