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몇 주 전에 작은 아이가 장염에 걸렸었어요.등도 못 쓰다듬게 하고 배도 아프다고 못 쓸게 했어요.
배가 아픈데 왜 등을 못 만지게 할까?
의아해 하면서  궁금해 지기도 했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척추와 장기는 다 연결 되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녁에 절 체조를 하려다 아이에게 가르쳐 보았어요.
옆에서 횟수를 세어 주었더니 땀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50번을 하더라구요.
머리도 안 아파지고 몸도 가벼워 졌다고 했어요.
그때 등을 쓸어도 약간만 아프다고 하여, 병원에서 받아 온 약도 두번 밖에는 안 먹고 다 나았답니다.
소화가 안 될때, 허리가 아플때, 머리가 무거울때. 전체적인 몸 컨디션이 안 좋을때 등등 .
절 체조를 해 보세요.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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