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름은 깜찍이에염~♡
안냐세여~^^!
제 이름은 깜찍이라고 합니다.^^
저는(최선경님-깜찍이 엄마) 따라서 이곳에 온 이후로
제 눈이 더 커진거 같아요~컹..
조용한 음악과 함께 여기 계신분들의 푸근한 인상에
전 더욱더 이곳을 즐겨 찾게 되었죠..^^
제가 찾던 바로 그곳이랍니다~
최선경 도우님께서 하시는 수련을 함께 받진 않지만,
이곳에 흐르는 기 하나만으로 제 모습은 전보다 더 좋아졌답니다ㅎㅎ
작성자 : SA관리자
전체글
[postlist id=36489]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