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소식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송희원 이예요.
게시판에는 글을 처음 올리는데 *^^*
열흘 전에 3kg으로 출산했어요
수련하면서 조금씩 비축해 둔 기운이였는지
순산하고 지금은 아가랑 편안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친정에서 산후 조리 끝나면 수련 꼭~ 갈께요~
큰 힘 쓰는 일 한 번 하고 나니,
수련의 소중함과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더 느낍니다.
원장님과 우리 사범님들! 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____^*
p.s. 친정에서 산후 조리하면서 절 체조 해도 되나요?
작성자 : 솔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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