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크라 특별수련 짱!
눈을 감고 빠른 음악에 몸을 실어 신나게 무아지경으로 6대관절을 꺾어주었죠..
아주 크게 내 몸 속 깊 은곳에서 부터 소리를 질렀습니다..
10분여 동안 하고 나니 처음에는 목이 갈라지고 기침도 나왔는데,,
처음으로 느껴본 가슴에서 더 깊숙한 곳에서 떨리는 진동과 함께 맑은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호흡하는게 재밌다고 느껴보고
호흡이 트였던 그 순간이 아기가 처음 세상에 나와서 응애 ~하는
그런 시원한 순간이 었답니다..
계속 되길 바라며.. ^^
작성자 : 이쁜지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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