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명상] 나를 위한 공연

2011 Apr 611. 워크숍&힐링캠프0 comments

 

 

박자와 몸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의식이 몸을 빠져나갔다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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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공연 한 편을 완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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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를 움직이는지

내가 몸을 움직이는지에 대한 구분이 없다.

관절이 곡선으로 움직이고

나와 남을 찔렀던 직선의 날카로움

원으로 완성된다.

(또 한번의 “나를 위한 공연”을 경험하면서…)


작성자 : 이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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