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같은 고향같은 센타

2009 Apr 279. [Daily Training] Post & News0 comments

 

 

하늘만큼 !

땅만큼!

그리고 바다만큼 !

편안한곳이 있습니다.

아무말 없이 남의 눈 의식함 없이

발걸음이 가는곳이 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2주간 동안 단 2번밖에 찾지 못했지만

그래도 늘 갈곳이 있고 가고 싶은 곳이 있다는 것이 이리

든든할수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알게 해준곳 평안을 찾게 해준곳이기에

S.A.C는 구수한 고향내음이 나고 친정집 같습니다.

정겨운 님들의 얼굴을 보고온 오늘은 더더욱 배가 부릅니다.

마음이 건강해 지고 있는것 같아 기분좋아 집니다.

몸이 건강해져 신이납니다.

ㅋㅋ….

그래서 전 행복합니다.

 


작성자 : 맥박보다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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