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했던 명상과 달리 대표님의 강의의
단계별 설명을 듣고 취하니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명상이 마음을 비우는 것이라면

육체적인 고통이나 불편한 곳을
자가 치유하는 것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박현주

전체글

[postlist id=36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