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님 방가워요~
여기 게시판에서 뵐수 있다니 반갑네요.
기쁨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되신다니 티모님과 어울리고 또한 무지 부럽네요ㅎㅎ
어제 앉아서 춤 명상한뒤의 좋은 휴유증?이 아직 남아있어
집에가서 글을 올린다는 것이 어젠 그대로 뻗어버렸습니다.
왜 이리 몸과 마음이 따로 가는것인지~ 오늘도 휴유증이 좀 남아있네요.
원장님께서 내주신 숙제해야 하는데 오늘도 정신없이 다른일들을 처리하다
보니 조용히 생각하며 정리하는 시간이 아직 없네요. 점심시간 좀 정리해봐야
겠습니다. 티모님 글을 읽으며 새로운 소망이 더 생겼네요.
매일 매일 두근거리며 기쁘게 보내는거요. 머리속은 그래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아침마다 일어나면 어제못해서 남은 회사일들 처리해야 할 생각만 하다
보니 생각도 메말라지고 생활패턴도 단조로와지구 마음만 무거웠는데
이런 마음들에서 좀 더 열리고 싶네요. 수련기대가 많이되구요 저한테도 참
좋은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그럼 있다 뵐께요 ^.^
작성자 :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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