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편지하겠어요!
행복해요! “어쩌죠, 매일이 행복한데…. 어쩌죠?”
사랑해요! “나 그댈 많이 사랑하나봐요… 아세요?”
고마워요! “숨 쉬며 이렇게 그댈 보는 것마저 고마운데…”
힘내요! “마음 먹은대로 이루어진다는데, 힘내요!”
잘자요! “잘자요. 자고나면 모든게 새로울거에요. 모든 에너지를 만날껍니다. 새로워지는거에요!”
또 봐요! “우리 또 봐요. 내 멋진 영혼 보러 또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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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bon수련 후기
작성자 : 당신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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